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시리즈/등장인물 (문단 편집) == 속편의 등장인물 == * 썬더볼트[anchor(썬더볼트)] 성우: 베리 보스트윅 / [[홍성헌]] / [[야마데라 코이치]] [[저먼 셰퍼드]]로 1편에선 TV화면으로만 등장한다. 더빙판에선 번개. 서부극을 다룬 영화[* 영칭 "Gambling Gophers of Gunfire Gulch." 번역하자면 "총잡이 도박꾼과의 땅거북 모험."]로 인해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개. 여성... 아니 암컷 개들에게도 인기가 엄청나다. 이에 제대로 자신감 넘쳐나던 순간, 자신의 사이드킥 역인 리틀 라이트닝이 "제작진들이 갑자기 영화에서 너를 '''제대로 사망화시키겠다고''' 했다"고 전해주자 충격을 먹고 그 파워풀했던 자신감이 레벨 폭락. 이에 어떻게든 살아남아야겠다고 고민하던 중 라이트닝이 슬쩍 충동질한 것에 넘어가 '현실에서 영웅적인 일을 하면 사람들이 나를 다시 보겠지!'라는 생각으로 촬영장을 빠져나가고, 그러던 중 패치를 만난다. 패치가 자기가 출연한 서부극의 활약을 줄줄이 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썬더볼트는 패치가 읊어대는 자신의 활약상을 힌트삼아 현실에서도 활약하려 하지만, TV와는 달리 그들이 하는 일은 인간들에게 갖가지 민폐만 끼친다. [[볼트(애니메이션)|내내 촬영장에서 자신을 따라다니는 카메라와 살다 보니 "내가 이렇게 활약하는데 왜 카메라맨들이 없지?"라고 의아해하는 것은 덤]].[* 디즈니의 또 다른 애니메이션인 <볼트>는 평생 촬영장에서 살아온 개가 촬영장 밖을 나와 모험을 겪는 내용이다. 우연인지 노린 건지 거기의 주인공 개 이름은 썬더'''볼트'''와 비슷한 '''볼트'''.] 이러고 있던 중, 새끼 달마시안들이 납치됐단 소식을 듣고 구하러 갔지만 운 없게도 같이 잡혀버린다. 지켜보고 있던 라이트닝에게 구해달라고 애원하지만, 라이트닝은 자긴 매번 제작진들에게도 암컷 개들에게도 차별받고 외면받았는데 이젠 네가 당할 차례라며 두고 떠나버린다. 좌절한 썬더볼트에게 패치는 TV에서 그랬던 것처럼 탈출하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썬더볼트는 네가 본 TV 드라마는 가짜고 나는 그동안 연기했을 뿐이라고 대답한다. 이런 자신에게 자괴감을 느꼈는지, 패치가 자기 힘으로 작전을 짜고 강아지들을 탈출시킬 때도 썬더볼트는 우리에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강아지들이 몽땅 탈출하는 데 성공하자 자신도 자신감을 회복했는지 우리에서 나오던 중, 크루엘라가 붙잡아 묶어놓은 화가 라스[* 속편 오리지널 등장인물. 점박이 무늬에 심취한 화가라 크루엘라가 자신을 위한 점박이 그림을 그려달라며 그를 붙잡지만, 그녀를 만족시킬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크루엘라는 다시 강아지들을 훔쳐 이 녀석들을 죽여서 완벽한 점무늬 그림을 만들자고 하지만 라스는 '''"내가 괴짜긴 해도 정신병자는 아니라고요!"'''라며 거부한다. 이 때문에 저 말을 듣고 열받은 크루엘라가 라스를 묶어놨던 것.]와 마주친다. 나중에 강아지들이 붙잡힐 위기에 처했을 때 라스의 차를 타고 나타난 것을 보면 썬더볼트가 라스를 구해주고, 라스가 썬더볼트를 거기까지 태워다준 모양. --썬더볼트를 태워주고 난 뒤 라스의 따봉이 압권이다.-- 이후 자신의 주특기인 연기 중 사망하는 연기를 리얼하게 해내 크루엘라 일행을 방해하고, 라이트닝도 속여넘긴다. 크루엘라 일행과 라이트닝이 격파된 후 명예도 되찾으며 해피엔딩. * 라이트닝 성우: 제이슨 알렉산더 / [[이윤선]] [[웰시 코기]]. 썬더볼트의 사이드킥이지만 어째 듣보잡 취급이다. 속편에서 자기가 죽는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받은 썬더볼트가 촬영장을 나가자, 주인공 없이 어떻게 촬영을 하냐며 멘붕한 감독에게 슬쩍 자기 사진을 보여서 주인공으로 발탁된다. 이젠 내 세상이라며 느긋하게 즐기고 있던 중, 썬더볼트의 팬인 암컷 개들이 '썬더볼트가 납치된 달마시안 강아지들을 구할 거래'라고 대화하는 것을 우연히 듣고 급히 썬더볼트를 찾아낸다. 반가워하는 썬더볼트에겐 '난 네 사이드킥이니 소식 듣고 도와주러 왔다'고 하지만 속셈은 모두가 알다시피... 결국 썬더볼트가 잡혔을 때는 [[말 많은 악당|자신의 속셈을 다 털어내놓고는]] 도와달라는 썬더볼트를 외면하고 촬영장으로 돌아간다. 다음날 썬더볼트 대신 주인공으로 출연할 드라마의 첫 촬영을 하려는데, 크루엘라에게서 도망치려는 강아지들이 탄 버스가 촬영장으로 돌진해 촬영은 난장판이 되고 만다. 썬더볼트가 죽는 연기를 할때 진심으로 울었던 걸 보면 주인공 욕심이 있었을뿐 그리 미워하진 않았는 듯? 이후 모든 사건이 끝난 뒤에는 결국 자신의 조작 혐의로 인해 체포되었고 후일담에 의하면 영화계에서 완전히 해고당한 듯하다. 알고보면 불쌍한 캐릭터... * 라스 성우: 마틴 쇼트 / [[이인성(성우)|이인성]] 점박이 무늬에 심취한 화가이며 우연히 자신의 작품을 보게 된 크루엘라가 자신을 위한 점박이 그림을 그려달라며 부탁하여 각종 그림을 그려주지만 그녀를 만족시킬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크루엘라는 다시 강아지들을 훔친 뒤 이 녀석들을 죽여서 완벽한 점무늬 그림을 만들자고 하지만 크루엘라를 돕는 새로운 악당일 거라고 몇몇 시청자들이 했던 예상과는 달리 납치된 강아지들을 귀여워하던 라스는 그 말을 듣고는 "내가 괴짜긴 해도 정신병자는 아니라고요!"라며 화를 내며 거부한다. 이 말을 듣고 열받은 크루엘라는 라스를 묶어놓고 마치 다트판처럼 라스를 절묘하게 비껴나가도록 일부러 안맞히며 나이프를 던지는 묘기를 선보여대던 바람에 협박에 못이겨 어쩔 수 없이 크루엘라의 악행을 지켜만 봐야될 처지가 되지만 이후 강아지들이 탈출하자 크루엘라 일당이 추격할 때 패치에 의해 풀려난 썬더볼트에게 구해져서 나중에 강아지들이 붙잡힐 위기에 처했을 때 썬더볼트를 차에 태워줘서 강아지들이 있는 곳에 데려다줬으며 상황이 종료된 뒤 출동한 경찰에게 크루엘라의 만행을 진술했다. 후일담에서는 패치가 탈출을 시도할 때 재스퍼와 호라스에게 페인트를 투척했던 것이 종이에 하나의 그림처럼 찍혀서 그것을 작품 전시회에 전시해서 전시회가 성공하고 천재 화가 라스라는 찬양을 받는 것으로 나오면서 크루엘라에게서 강아지들을 최대한 보호해주려던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격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